무릎냥이 x 무릎냥이

CATs 2009. 1. 22. 17:29

시타와 란


크크크크크크~횡재했다.^^V

란이 먼저 내 무릎을 고르더니 오른쪽에 정착!

시타가 앵앵거리며 안아달라고 하다가 무릎에 올라와서 왼쪽에 정착!

오호호호~~살다보니 이런일도 다 생기는 구나~.

하지만 좀 있다보니 다리에 피가 안통하고,(시타3kg+란4kg=7kg)ㅠ.ㅜ

허리도 아프고....에고에고.....

 

좋다고 해야하나, 싫다고 해야하나....행복한 고민이다.ㅋㅋㅋ

posted by cir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