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퀘벡시티 자유투어

TRAVEL 2007. 11. 1. 13:38
10월 21일 2007년
그레이 라인의 가이드 투어중에 3시간 정도의 자유 여행 시간이 주어졌다.
나는 퀘벡 시티 안 업타운과 다운타운 쪽을 돌아다녔는데, 유러피안 스타일의 건물들과 여기저기 작은 박물관들과 아트 샵(Art Shops)들이 너무 아름다웠다.
특히 단풍들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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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부러지는 계단 초입에서 내려다본 다운타운. 사람들이 너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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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4째주가 할로윈 데이였던가? 여하턴, 큰 행사로 할로윈데이에 쓸 호박들도 꽤 이쁘게 장식 되어 있었다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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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가 거리인듯. 이 골목 전부가 인사동 그림골목 처럼 모두 화가들의 그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, 보통 퀘벡주의 단풍과 기타 주제들이 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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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타운, 다운타운의 아름답고 고풍스런 건물들과 거리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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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프 켜는 아저씨. 하프를 이때 처음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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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단풍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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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에서 전시한 작품인데, 화려하고 지루하지 않은, 꽃과 같은 캐나다 단풍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 사진에 담아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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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각과 조형물을 파는 갤러리 창가에 커다란 고양이 모습이 눈에 들어와 담은 사진이다.
띨~해보이지만 경쾌한 모습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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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ir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