쌀쌀한 날씨에는 이불속 만한 곳이 없죠.

CATs 2009. 11. 9. 00:17
우리 란양의 말이다. ㅎㅎ
거실에 카페트를 아직 못빨아서 가져다 놓은 접은 이불.
들어가서 사진처럼 앉아 있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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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나 이불을 좋아하는 란.ㅋㅋ 지난번 이불시리즈 보기
posted by cir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