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, 우도땅콩을 추가로 볶는 중에, 남편이 찍어준 사진. 내 뒤로 위에는 라나, 밑에는 반야>시타 순서로 줄을 서 있다.ㅎㅎ 캔을 따 주는 줄 알았나? 아님 내가 일 끝나면 채가려고 줄을 서 있나? 으흐흐흐흐흐~~~~ 내모습이 좀 추레하지만, 애들이 이뻐 올린다.ㅋㅋ 이전다음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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